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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36% "이번주 비트코인 약세 전망"…美연준 금리 인하 효과, 전망 엇갈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6:28]

암호화폐 투자자 36% "이번주 비트코인 약세 전망"…美연준 금리 인하 효과, 전망 엇갈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31 [16:28]
암호화폐

▲ 암호화폐     ©고다솔

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9월 1일~5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8.9%(전주 38.3%)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전주 30.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6.1%(전주 31.5%)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5%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6.4%,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35.1%로 집계됐다.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하 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8%가 '유동성 확대 효과로 시장 강세'를 내다봤다. 

 

27.5%는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있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 21.5%는 '금리 재료 관련 피로 누적으로 오히려 하락', 17.3% '금리보다 다른 요인이 더 중요'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8월 25일~29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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