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순한 디지털 금의 개념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자산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주장이 에릭 트럼프(Eric Trump)를 통해 제기됐다. 그는 지금이 암호화폐 매수의 최적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장남인 에릭 트럼프는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스테이킹, 이자 창출, 일상 결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의 효용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최근 현물 비트코인 ETF의 폭발적 수요와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 편입을 예로 들며,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또 다른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투자 시점에 대해 “사람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늦었느냐고 묻지만, 비트코인의 잠재력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이어 “변동성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이 바로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하며, 장기 보유가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발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거 이더리움(Ethereum, ETH) 매수 시점을 언급했다. 당시 단기 하락세가 있었지만 이후 급등으로 매수자들에게 수익을 안겼던 전례를 예로 들며, 비트코인 역시 같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진정한 성장은 아직 표면조차 드러나지 않았다”며 투자자들에게 강한 확신을 보였다. 이 밖에도 그는 "비트코인은 반드시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그 이상도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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