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과열된 상승세 끝에 단기 조정을 앞두고 있으며, 9월에 지지선 재확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8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유튜브 전략 세션에서 이더리움 가격과 상대강도지수(RSI) 간의 하락 다이버전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수개월 동안 가격은 고점을 높였지만 RSI는 낮아졌으며, 이는 상승세의 피로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코웬은 이더리움이 9월 중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RSI가 낮아지는 가운데 가격만 오르고 있어 결국 현실화될 것”이라며 단기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페어(ETH/BTC)에 대해서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ETH/BTC가 반등 후 0.053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34%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코웬은 ETH/BTC의 거시적 관점에서 저점 형성이 10월 말쯤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있더라도, 이후 반등을 통해 다시 회복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는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주요 지지 구간을 지켜낸다면 중장기적으로 반등을 모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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