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도미넌스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의 상대 강도, 9월의 약세 시즌성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9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주요 지지 구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사례를 들어 "9월에 도미넌스가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달에는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무관하게 시장 내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째, 비트코인이 반등하면 시장을 주도해 도미넌스가 상승한다. 둘째,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알트코인이 더 큰 폭으로 밀리며 상대적으로 도미넌스가 올라간다. 셋째, 비트코인이 횡보하더라도 알트코인이 서서히 약세를 보이면서 도미넌스가 높아지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분석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주요 저항 구간에서 가격을 지키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도이처는 이더리움이 4,000달러 선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솔라나 또한 비트코인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9월 시즌성은 시장 약세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과거 데이터에서 9월 평균 수익률이 –3.38%로, 연중 가장 부진한 달이라는 점을 짚었다. 특히 헤지펀드와 기관들이 휴가 후 복귀해 자산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처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알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강세를 이어갈지 여부가 시장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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