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하이퍼리퀴드(HYPE), 매일 매입으로 50달러 돌파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4:42]

하이퍼리퀴드(HYPE), 매일 매입으로 50달러 돌파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5 [14:42]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챗gpt 생성 이미지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챗gpt 생성 이미지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5,000만 달러 돌파를 앞두고 매일 진행되는 대규모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 프로그램으로 시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최근까지 3,000만 HYPE 이상을 매입하며 공급량을 줄이고 있다. 지난 9월 3일에는 하루 동안 약 5만 HYPE, 200만 달러 규모를 매입해 일일 수익의 99%를 소각성 매입에 투입했다. 이 같은 공급 축소는 가격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HYPE는 2025년 상반기 400% 이상 폭등한 뒤 두 달 넘게 36~5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근 50달러 고점에서 10% 조정 후에도 40달러 위에서 지지를 유지하며, 주요 유동성 구간인 41.8달러와 49.6달러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레이더 비잔틴 제너럴(Byzantine General)은 “50달러 상단 돌파 시 급격한 상승이 나올 수 있다”며 현 구간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시장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팬텀(Phantom), 라비(Rabby) 등 주요 지갑 제공업체가 하이퍼리퀴드 탈중앙화 거래소와 제휴를 맺으며 파생상품 거래 지원을 강화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리퀴드가 코인베이스(Coinbase)처럼 ‘올인원 거래소’로 확장하는 비전을 성장 동력으로 꼽고 있다.

 

스팟(현물) 시장에서도 강세 신호가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HYPE가 50달러에서 조정받는 동안 거래소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매물을 거래소에서 빼내며 저점 매수에 나선 흐름을 반영한다.

 

결국 매일 수백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공격적 바이백과 투자자들의 누적 매수세가 결합되며, 향후 시장 반등 시 HYPE가 50달러 돌파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