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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 재점화 vs 이더리움·솔라나 약세 신호...시장의 분수령 온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7:22]

비트코인 강세 재점화 vs 이더리움·솔라나 약세 신호...시장의 분수령 온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5 [17:2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기술적 분석에서 대표적 불 플래그 패턴 중 하나인 컵앤핸들 형성을 시도하면서 향후 시장 반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의 변동성 구간에서 11만 4,000달러 저항선을 재시험하며 컵 형태를 만들었고, 이어지는 짧은 조정은 핸들 구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패턴이 완성된다면 11만 8,000달러에서 12만 달러까지의 상승 목표가 제시되지만, 실패 시 10만 4,000달러까지의 심각한 후퇴 위험도 존재한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최근 수개월간 이어온 계단식 상승세가 꺾이며 방향성을 잃었다. 현재 가격은 4,200달러와 4,500달러 사이에 갇혀 있으며, 하락 시 1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0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더 깊은 조정이 발생한다면 3,6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거래량 감소와 횡보세는 수요 약화를 시사하며, 4,2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열쇠로 꼽힌다.

 

솔라나(Solana, SOL)는 210달러 부근에서 반등에 실패하고 이전 고점인 225달러를 넘지 못해 ‘하락형 고점’을 만들었다. 이는 상승 추세가 약화되는 전형적 신호로, 196달러 지지가 무너질 경우 185달러, 176달러, 심지어 170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 반등을 위해서는 최소 210~215달러 구간을 강하게 돌파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비트코인의 컵앤핸들 완성과 돌파 여부, 이더리움의 4,200달러 지지 유지, 솔라나의 225달러 돌파 가능성은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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