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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임원 "리플 스웰 2025 무대에 선다"...XRP ETF 기대 ↑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01:00]

블랙록 임원 "리플 스웰 2025 무대에 선다"...XRP ETF 기대 ↑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6 [01:00]
블랙록, 엑스알피(XRP, 리플)

▲ 블랙록, 엑스알피(XRP, 리플)     

 

리플이 오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스웰(Swell) 2025 행사에 블랙록(BlackRock) 임원이 연사로 참석한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엑스알피(XRP)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블랙록의 암호화폐 행보와 잠재적 ETF 논의 가능성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랙록 디지털 자산 부문 디렉터 맥스웰 스타인(Maxwell Stein)이 스웰 2025에서 연사로 나선다. 행사에는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나스닥 회장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 OKX CIO 제이슨 라우(Jason Lau) 등 업계 거물들이 함께 참여한다.

 

스타인은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의 로리 칼라기(Rory Callagy)와 함께 토큰화된 금융 자산이 자본시장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공식 아젠다에는 블랙록의 XRP ETF 계획에 대한 발언 여부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운용하고 있으나, XRP 현물 ETF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SEC와 리플 간 소송이 걸림돌이었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소송이 지난달 종결된 이후에도 블랙록은 XRP ETF 계획을 당장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리플은 이번 스웰 행사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11월 3일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4~5일 양일간 본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에는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의 개막 연설과 나스닥 아데나 프리드먼과의 대담이 예정돼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ETF 세션도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 자산 채택 성숙도, 미국의 산업 리더십, 암호화폐 범죄 예방, 그리고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와의 파이어사이드 채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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