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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ICE와 손잡은 체인링크, ETF까지! 2025년 52달러 돌파 가능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08:45]

美 상무부·ICE와 손잡은 체인링크, ETF까지! 2025년 52달러 돌파 가능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6 [08:45]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미국 상무부와 대형 금융기관 파트너십, ETF 신청 등을 기반으로 2025년 강세 사이클을 예고하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8월에 굵직한 행보를 이어갔다. 11일에는 뉴욕증권거래소 모기업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협력해 외환 및 귀금속 데이터를 데이터 스트림에 통합하기로 했고, 28일에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등 6개 거시경제 지표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체인링크는 토큰화 자산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솔라나(Solana, SOL) 기반으로 출시된 토큰화 주식 프로젝트 xStocks에서는 공식 오라클 파트너로 참여해 가격과 배당·분할 등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SBI홀딩스와의 전략적 제휴가 발표됐으며, 비트와이즈(Bitwise)는 체인링크 ETF 출시를 신청해 기관 수요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오라클 시장 점유율 62%를 차지하며 총 60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이는 업계 1위 지위를 굳히는 동시에 투자자 관심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격 전망도 낙관론이 부각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체인링크의 역대 최고가인 52.7달러를 2025년 말 목표가로 제시했다. 주간 차트 역시 매수세 우위를 드러내며,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0.08을 기록했고 상대강도지수(RSI)도 50을 상회해 상승 모멘텀을 보여줬다.

 

다만 25달러와 29.3달러 구간은 2024년 말 형성된 강력한 저항선으로 남아 있다. 과거 매수자들의 차익 실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체인링크가 30달러를 지지선으로 회복해야 본격적인 강세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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