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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러시에 스테이블코인 6배 폭증! 아발란체가 달린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09:45]

기관 러시에 스테이블코인 6배 폭증! 아발란체가 달린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6 [09:45]
아발란체(AVAX)

▲ 아발란체(AVAX)     ©

 

아발란체(Avalanche, AVAX)의 실물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 지표가 급등하며 가격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아발란체 체인에서 RWA의 시가총액은 최근 며칠 사이 58% 급증해 3억 525만 달러에 도달했다. 현재 39개 상품이 발행됐으며, 보유자는 7,725명으로 늘었다. 또한 지난 석 달간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은 6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한 달 만에 30% 상승해 보유자 수가 344만 명에 달했다.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그로브파이낸스(Grove Finance), 센트리퓨즈(Centrifuge) 등 전통 금융 기관들이 적극 참여하며 디파이와 전통 금융의 연결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는 기관 인식 제고와 함께 아발란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가격 측면에서 AVAX는 지난 한 달 동안 9.9% 상승하며 27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22~26달러 구간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트렌드 지표 상으로는 여전히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멘텀 지수는 -0.66으로 약세를 보였다. 단기적으로 25달러선을 회복하면 5%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지지가 무너지면 23달러 혹은 21달러까지 후퇴할 위험도 존재한다.

 

선물 거래량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며 10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기관 수요와 고래 활동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펀딩비와 미결제약정(Open Interest)도 개선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결국 아발란체는 RWA와 스테이블코인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나, 가격이 30달러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매수 모멘텀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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