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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강세 신호 뚜렷…0.94달러 저항선 돌파할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7 [10:15]

카르다노(ADA) 강세 신호 뚜렷…0.94달러 저항선 돌파할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07 [10:15]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Cardano, ADA)가 0.94달러 돌파 가능성을 두고 강세 패턴과 온체인 지표가 맞물리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이달 초부터 강세 전환을 시사하는 하락 쐐기형 패턴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9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보도 시점 ADA는 약 0.82달러에서 거래되며 수주간의 조정을 이어갔다.

 

바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롱·숏 비율은 약 3:1로 74.65%가 롱 포지션을 유지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쐐기형 패턴에 따른 상승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항선 돌파 시 레버리지 매수세가 더해져 상승 모멘텀을 키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소 순유출도 눈에 띄었다. 9월 6일 기준 약 84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매도 대신 보유를 선택하며 공급을 줄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추세는 단기 매도 압력을 낮추고 장기 보유 기반을 강화한다.

 

카르다노의 디파이(DeFi) 지표도 견조했다.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총예치금액(TVL)은 4억 8,718만달러로 24시간 동안 2.15% 늘었으며, 이는 네트워크 활용성과 펀더멘털 강화를 뒷받침하는 지표다. 동시에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은 일간 468만달러, 주간 2,556만달러로 전주 대비 19.18% 증가했다.

 

결국 카르다노는 하락 쐐기형 패턴, 강한 롱 포지션, 거래소 유출, TVL 증가, DEX 거래량 확대라는 다섯 가지 신호가 동시에 작동하며 강세 전환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0.94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추세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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