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샤프링크는 주가가 순자산가치(NAV)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사주 매입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공동 CEO 조셉 샬롬(Joseph Chalom)은 “현재 시장은 회사를 저평가하고 있다”며 “신규 주식 발행보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자본 배분이 주주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샤프링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평균 15.98달러에 보통주 93만 9,000주를 매입했다. 이 소식에 주가는 하루 만에 6.51% 급등했고, 이후 16.69달러에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다만 최근 30일간 주가는 여전히 25.29% 하락한 상태다.
샤프링크는 현재 83만 7,230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35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이 중 거의 전량을 스테이킹에 투입해 블록체인 보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디지털인베스트먼트그룹(NYDIG)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자산 재무(DAT) 기업 주가가 NAV보다 낮을 때 자사주 매입이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해법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샤프링크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시장 권고와 맥을 같이한다.
샤프링크는 지난 8월 22일 해당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회사 측은 장기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자사주 매입을 통해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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