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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자금 유입 신호 On...도지코인 ETF 따라 단기 반등 기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5:35]

파이 코인, 자금 유입 신호 On...도지코인 ETF 따라 단기 반등 기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11 [15:35]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한 달 새 15%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밈코인과의 높은 상관성과 자금 유입 신호가 단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9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1% 상승했지만 전반적 모멘텀은 여전히 약하다. 현재 0.3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0.32달러의 사상 최저가 재시험 우려가 남아 있다. 다만 도지코인(Dogecoin, DOGE) ETF 출시가 밈코인 전반의 랠리를 촉발할 경우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역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 파이 코인은 최근 한 달 동안 봉크(BONK)와 0.79, 시바이누(Shiba Inu, SHIB)와 0.62의 피어슨 상관관계를 기록했다. 봉크가 밈코인 섹터를 주도하는 만큼 ETF 모멘텀이 확산되면 파이 코인의 연동 상승 가능성이 커진다는 해석이다. 더불어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가 +0.02로 전환되며 자금 유입 신호도 확인됐다. 지난 8월 말 CMF가 비슷한 전환을 보였을 때 파이 코인은 단기 반등을 경험한 바 있다.

 

다만 확실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CMF가 +0.08 수준까지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로서는 소규모 유입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강한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자금 흐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추가 지표도 매도세 약화를 보여준다. 불-베어 파워(BBP)는 9월 2일 이후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흐름을 기록 중이며, 이는 과거 단기 반등을 동반했던 패턴과 유사하다. 다만 기술적 차트에서는 여전히 하락형 패턴인 하락 삼각형이 형성되어 있어 약세 신호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핵심 지지선은 0.33달러와 0.32달러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 새로운 최저가가 형성될 수 있다. 반대로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0.36달러 이상을 돌파해야 하며,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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