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모두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주요 저항선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세 자산 모두 기술적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확인되며 단기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금주 4% 가까이 반등하며 11만 5,0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 초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에서 저항을 받았으나 중반부터 반등에 성공해 현재 11만 6,000달러에 근접한 상태다. 일일 저항선인 11만 6,000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1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58로 중립선 50을 웃돌며 매수세 강화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지난주 토요일 골든크로스를 기록한 이후 매수 신호를 유지하며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조정 시에는 11만 3,129달러의 50일 EMA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8월 29일부터 13일간 4,232달러에서 4,488달러 사이에서 횡보한 끝에 상단 저항선인 4,488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돌파해 종가 기준 안착하면 사상 최고가인 4,95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의 RSI 역시 58을 기록하고 있으며, MACD 또한 곧 골든크로스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강세 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XRP는 7월 중순부터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을 목요일에 돌파하며 강세 신호를 점등했다. 현재 3.0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3.40달러 저항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XRP의 RSI는 50을 상회하고 있으며, MACD도 월요일 매수 신호를 내면서 강세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모두 기술적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 랠리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강세장이 본격화될지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