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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1,800% 폭등 신호 포착...어게인 2021?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10:15]

도지코인, 1,800% 폭등 신호 포착...어게인 2021?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3 [10:1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월간 차트에서 과거 폭발적 상승을 앞섰던 익숙한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어 대규모 랠리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나왔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케빈(Kev Capital TA)은 9월 11일 발표한 고시간대 분석에서 도지코인 월간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stoch RSI)가 상승 교차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20을 넘지는 않았지만 도지코인의 과거 사이클 급등을 촉진했던 기술적 패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케빈에 따르면 2017년 2월 도지코인이 V자형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교차로 20 수준을 넘어선 후 1,852% 상승했고, 이후 월간 교차에서도 시장이 정점을 찍기 전까지 1,751%의 상당한 수익을 기록했다. 2020-2021년 사이클에서도 20을 넘는 새로운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강세 교차가 도지코인 역사상 가장 큰 강세장 랠리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이클은 이전보다 더 깔끔한 순서를 따랐다고 분석했다. 사이클 초기 확인된 월간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강세 교차 이후 도지코인은 약 280%의 초기 상승을 보였고, 조정 국면을 거쳐 또 다른 월간 교차가 11-12월 약 497%의 랠리를 견인했다. 케빈은 현재 월간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교차가 다시 형성되고 있지만 아직 20 수준을 넘지 않았다며 도지코인의 잠재적 랠리 초기 단계라고 강조했다.

 

분석가는 월간 차트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3가지 구조적 합류점을 강조했다. 첫째, 상대강도지수 자체가 변곡점에서 이동평균을 반복적으로 상회했고, 둘째, 상대강도지수와 이동평균의 재탈환이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의 상승 교차와 일치했으며, 셋째, 가격이 일련의 고점에서 장기 실행 추세선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잠시 하락한 후 현재 50 수준을 유지하며 추세선과 상대강도지수 이동평균을 동시에 돌파하고 있어 교과서적인 쌍바닥 반응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거시경제 조건도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케빈은 미국 통화정책을 암호화폐 위험 사이클의 결정적 동력으로 규정하며, 인플레이션이 연간 기준으로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노동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상황이 이번 달과 11월, 12월 금리 인하 기대를 뒷받침한다고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적 어조가 유지되면 비트코인 지배력이 하락하고 알트시즌 역학이 재확산되어 도지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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