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6~3달러 ‘바이백 존’ 돌파 후 27달러...단기 목표는 5.545달러
엑스알피(XRP)가 2.6~3달러 구간의 ‘바이백 존(buyback zone)’에서 거래되며 향후 두 자릿수 가격 상승을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2.7달러까지 밀렸다가 다시 3달러를 회복한 흐름이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싣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웨슬라드(Weslad)는 XRP가 강세형 삼각깃발 패턴을 돌파한 뒤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이는 더 큰 상승을 앞둔 과정이라며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2.6~3달러 구간을 바이백 존으로 규정하고,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대규모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웨슬라드의 분석에 따르면, XRP는 2021년 1.96달러 고점을 기록한 뒤 장기간 하락 채널에 갇혔고, 2022년 0.28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다. 이후 0.28~0.60달러 범위의 누적 구간이 2024년 11월 대규모 돌파의 발판이 되었으며, 2025년 1월에는 3.4달러 고점을 찍으며 강세 깃발 패턴의 ‘폴(pole)’을 완성했다.
이후 수개월간의 조정 속에서도 주간·일간 차트 모두에서 강세형 패턴이 유지됐다. 특히 2025년 7월 3.66달러 고점 이후 또 다른 소규모 깃발이 출현했고, 이는 장기 패턴과 맞물리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였다. 실제로 이달 초 2.7달러까지 밀린 뒤 바이백 존에서 반등해 3달러 위를 회복한 것은 강세 신호로 해석됐다.
웨슬라드는 돌파가 유효하다면 단기 목표를 5.545달러로 제시했다. 주간 차트 기준으로는 10.05달러와 24.66달러가 다음 목표이며, 최종적으로는 27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앞서 에그랙 크립토(EGRAG Crypto)가 내놓은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만 그는 2.6~3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3달러 이상을 확고히 지킨다면 5.545달러 돌파 시나리오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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