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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년 새 99% 상승, 알트코인 우세 속 방향은 어디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11:18]

비트코인 1년 새 99% 상승, 알트코인 우세 속 방향은 어디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17 [11:18]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한 달간 소폭 하락했으나 1년 전 대비 99% 상승하며 여전히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간 차트는 긍정적인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9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사상 최고가 12만 4,533달러를 기록한 뒤 9월 1일 10만 9,907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가격은 반등해 9월 12일 11만 6,833달러까지 올랐으나 저항에 부딪히며, 현재는 11만 4,395달러에서 11만 6,833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의 매수세도 신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는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주춤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99%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2024년 이후 꾸준히 이어진 자금 유입과 함께 비트코인이 여전히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크립토퀀트(CryptoQuant) 소속 애널리스트 마르툰(Maartunn)은 알트코인 거래량 우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알트코인(이더리움 포함)이 전체 선물 거래량의 85.2%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간 미결제 약정 격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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