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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글로벌 채택 마스터플랜…실물 결제까지 확대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04:40]

카르다노, 글로벌 채택 마스터플랜…실물 결제까지 확대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3 [04:40]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네트워크의 세계적 확산과 채택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탈중앙화 원칙을 강조하며, 카르다노가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공개했다.

 

9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카르다노의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ADA가 1달러를 넘어서는 가격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자신을 잊지 않는 것처럼, 카르다노 역시 탈중앙화와 프로토콜의 탄탄함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특히 하이드라(Hydra) 확장을 통해 카르다노의 거래량 처리 능력을 높이고, 이를 ATM과 결제 단말기 같은 실물 결제 시스템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라이버시 솔루션 ‘미드나잇(Midnight)’을 통해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카르다노를 물리적 세상에 구현해야 한다”며 “하이드라 기반 자동판매기에서 시작해 결제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카르다노 생태계가 단순한 가상 네트워크를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호스킨슨은 카르다노를 새로운 블록체인 런칭의 최적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파트너 체인 투자와 함께 보안 및 검증 환경(AVS) 강화에 집중해 카르다노를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르다노가 비트코인처럼 가치와 유동성을 보유한 원칙 기반 생태계와 협력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도입을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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