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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스카라무치 "아발란체의 시간 왔다"...토큰화 시장 주도 가능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17:07]

앤서니 스카라무치 "아발란체의 시간 왔다"...토큰화 시장 주도 가능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3 [17:07]
아발란체(AVAX)

▲ 아발란체(AVAX)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전략 고문으로 합류한 애그리포스 그로잉 시스템즈(AgriFORCE Growing Systems, AGRI)가 아발란체(Avalanche, AVAX)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아발란체를 “레이어1 네트워크의 스위스 군용 칼”에 비유하며 다재다능성과 토큰화 잠재력을 강조했다.

 

9월 23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미디어 벤징가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대기업 CTO들이 자산이나 펀드를 토큰화하는 과정에서 아발란체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아발란체 생태계 내에서 특정 용도에 맞게 조정 가능한 상호운용 네트워크인 서브넷(subnet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카라무치는 지난달에도 아발란체의 전환점을 언급하며 “이제 아발란체의 시간이 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발란체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대안으로 지목하며 자신의 장기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서 핵심 자산 중 하나로 꼽았다.

 

아발란체는 2020년에 출시되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계약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블랙록(BlackRock)의 토큰화 펀드인 블랙록 USD 인스티튜셔널 디지털 유동성 펀드가 아발란체 블록체인으로 확장되면서 네트워크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아발란체의 최근 성과도 눈에 띈다. 해당 토큰은 최근 한 달 동안 2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애그리포스 주가 역시 정규장에서 134.44% 급등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7.08% 하락하는 등 강한 변동성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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