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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사상 최저가 이후 반등 신호가 진짜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8:00]

파이 코인, 사상 최저가 이후 반등 신호가 진짜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4 [18:0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최근 급락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강한 매수세를 확인시켰다. 투자자들은 이번 하락을 매도 신호가 아닌 저가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는 최근 파이 코인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크게 늘며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급락 상황에서도 자금을 투입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 지표 역시 회복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해 매도 압력이 정점을 찍었음을 시사했다. 과거에도 파이 코인은 RSI가 이 수준에 도달한 뒤 반등하는 흐름을 보인 바 있어, 이번에도 유사한 회복 가능성이 거론된다.

 

보도 시점 기준 파이 코인은 0.28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저항선인 0.286달러 돌파 여부가 관건이다. 해당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전환한다면 심리적 0.3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시장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주요 저항은 0.334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 압력이 재차 강화되면 0.260달러 지지선이 위협받을 수 있고, 추가 붕괴 시 사상 최저가인 0.23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의 기술적 흐름과 자금 유입세는 파이 코인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단기적으로 투자자 심리와 시장 유동성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하느냐가 향후 추세 전환의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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