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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과매도 구간 진입...오히려 반등 신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21:23]

솔라나, 과매도 구간 진입...오히려 반등 신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5 [21:23]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7일 만에 20% 하락하며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이는 과거 강력한 반등 랠리의 신호로 작용했던 지점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200~175달러 구간을 핵심 매집 영역으로 보고 있으며, 단기 저항은 216달러, 지지는 172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9월 18일 고점 이후 20.18% 하락해 203.78달러에서 거래됐다. 여러 시간대 차트에서 RSI가 과매도 신호를 내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12시간 차트가 이전에도 155달러에서 250달러까지 급등 전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기술적 지표에 따르면 솔라나는 채널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으며, 매수 대기 물량이 200달러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다만 일간과 주간 차트는 아직 확실한 상승 전환 신호를 주지 않았고, 216달러를 돌파하거나 172달러를 방어해야 추가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간 차트에서는 190~175달러 구간 재테스트가 바닥 형성에 이상적이라는 견해가 많다.

 

온체인 데이터는 긍정적 흐름을 뒷받침한다. 최근 3억 1,500만 달러 규모의 매집이 확인되며 매도 압력을 흡수했고, 기관 자금 유입과 파이어댄서(Firedancer) 업그레이드 같은 인프라 개선이 장기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는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뿐 아니라 솔라나도 보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200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빠른 반등과 급락을 반복해온 만큼,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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