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시가총액 322억 3,000만 달러로, 현재 0.2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 113%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2021년 5월 기록한 0.7376달러의 사상 최고가에는 못 미친다. 다만 최근 기술적 지표가 과거 급등 전과 유사한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24시간 동안 20억 DOGE를 매집해 잠재적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트론(TRON, TRX)은 0.3342달러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31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전송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9월 1일 하루에만 620억 USDT를 처리해 이더리움을 앞질렀다. 현재 일일 약 240억 달러의 전송 가치를 기록하며 250만 개 이상의 활성 지갑이 사용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서의 우위와 높은 네트워크 활동은 향후 채택 확대의 강점으로 꼽힌다.
비체인(VeChain, VET)은 시가총액 316억 3,000만 달러로, 세 종목 가운데 가장 낮은 규모다. 현재 0.0222달러에 거래되며 이번 주에만 12% 하락해 저가 매수 기회로 거론된다. BMW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물 경제와 연결된 가치를 제공하는 점이 강점이다.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체인이 장기간의 조정을 마치고 0.025달러 돌파 시 과거처럼 200% 이상 상승할 수 있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비체인이 매력적인 누적 구간에 있으며, 토큰 스테이킹으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최근 6개월간 매크로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시장 심리와 실제 가치 사이에 괴리가 커졌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반등 여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결국 도지코인은 밈코인 열풍과 기술적 반등 가능성,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지배력과 네트워크 사용성, 비체인은 실물 경제와의 연결성으로 각기 다른 투자 매력을 제공하며 10월 주목할 만한 1달러 이하 알트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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