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단기간에 무수한 투자자들을 백만장자로 만든 대표적 암호화폐로, 소액 투자로 인생이 바뀐 극적인 사례들을 남겼다.
9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출시 후 불과 1년 만에 수백만 퍼센트 급등하며 2021년 10월 0.00008616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폭발적인 상승세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며 시바이누가 ‘백만장자 제조기’라는 별칭을 얻는 계기가 됐다.
뉴욕의 두 형제는 코로나19로 사업이 무너진 뒤 약 8,000달러를 시바이누에 투자해 9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 또 다른 사례로 비트코인 거래 경험이 있던 에밀리(Emily)는 시바이누로 5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도지코인(Dogecoin, DOGE)으로도 400만 달러를 추가로 벌었다.
미국의 한 트럭 운전사는 2020년 단 650달러어치 SHIB를 매수해 2021년 5월에는 약 170만 달러로 불렸고, 이후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는 소규모 투자자도 불과 몇 달 만에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창고 노동자였던 롭(Rob)은 2021년 2월 8,000달러를 투자해 불과 석 달 뒤 50만 달러를 인출했고, 10월 사상 최고가에서 나머지를 매도해 총 100만 달러를 손에 쥐었다. 이처럼 평범한 개인들이 시바이누로 단기간에 큰 부를 얻은 사례는 수없이 이어졌다.
2021년 강세장에서의 시바이누 급등은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됐으며, 오늘날 투자자들은 과연 이 암호화폐가 또다시 그와 같은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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