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비트코인(Bitcoin, BTC) 도입이 점진적 단계를 마무리하고 급격한 단계에 들어섰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얀3(Jan3) 창업자 샘슨 모우(Samson Mow)는 팟캐스트 ‘왓 비트코인 디드(What Bitcoin Did)’에서 여러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점진적 단계를 넘어 갑작스럽게 도입이 확산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모우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 기금(Strategic Bitcoin Reserve) 설립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아직 실제 매입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이 예산 중립적 비트코인 매입과 비트코인 법안(Bitcoin Act)을 추진하면서 관련 계획을 전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조사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도 올해 안에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기금을 공식적으로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19만 8,012BTC를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정부 중 보유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우는 특히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차세대 비트코인 채택의 핵심 무대로 지목하며 향후 국가 차원의 매입과 준비금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이 주저할 경우 파키스탄이 먼저 시장에 진입할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