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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XRP, 지지선 방어 후 단기 랠리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5:22]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지지선 방어 후 단기 랠리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9 [15:2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엑스알피가 주요 지지선을 지키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급락 이후 안정세를 찾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약 11만 1,9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난주 2.66%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이더리움(ETH)은 4,120달러를 회복하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에서 반등했고, 엑스알피(XRP)는 2.72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며 단기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9월 19일 11만 6,000달러 지지에 실패하며 6% 하락, 10만 8,631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3일간 반등해 현재 11만 1,700달러 선을 유지 중이다. 만약 일봉 마감가가 50일 EMA인 11만 3,232달러 위에서 형성된다면, 단기 저항선인 11만 6,000달러까지 회복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4,232달러 지지에 실패해 7.36% 하락했으나, 9월 27일 100일 EMA인 3,863달러에서 반등하며 주말 동안 7.10% 상승했다. 현재 4,100달러를 회복한 이더리움이 4,232달러 위에서 마감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4,488달러까지의 상승 여력이 제시된다.

 

XRP는 2.93달러에서 저항에 부딪혀 6.23% 하락했으나, 2.72달러 지지선을 재확인한 뒤 2.86달러까지 반등했다. 만약 2.93달러를 돌파하면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를 향한 상승이 가능하다. 반대로 지지선 붕괴 시에는 다시 2.72달러 부근을 시험할 수 있다.

 

현재 세 종목 모두 상대강도지수(RSI)가 40대에서 반등세를 보이며 하락 압력이 약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환되려면 RSI(상대강도지수)가 중립선인 50을 넘어야 한다는 점이 관건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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