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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300억 달러 순식간에 증발...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어디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6:27]

암호화폐, 300억 달러 순식간에 증발...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어디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1 [16:27]
가상자산

▲ 가상자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300억 달러 증발하며 3조 8,500억 달러까지 식어가는 가운데, 시장은 3조 8,100억 달러 지지선과 3조 8,900억 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4,224달러에서 거래되며 11만 5,00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지만,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11만 2,500달러나 11만 달러까지 후퇴할 위험도 제기되고 있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 역시 충격을 받으며 플라즈마(Plasma, XPL)는 하루 만에 20% 폭락해 0.95달러까지 밀렸다. 기술적 지표는 추가 하락 시 0.81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수요 반등이 발생한다면 1.29달러 회복 가능성도 남아 있다.

 

시장 조정은 단기 과열을 식히는 국면으로 풀이된다. 전체 시가총액은 3조 8,100억 달러 지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3조 8,900억 달러 저항을 넘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 만약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유입 자금이 늘어난다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전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은 11만 4,224달러에 머물며 11만 5,00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으며, 돌파 성공 시 11만 6,096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현재 거래량은 안정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반대로 하락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단기적으로 11만 2,500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추가 매도세가 유입되면 11만 달러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우 현재의 상승 전망은 무효화될 수 있다.

 

플라즈마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큰 폭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의 중심을 지키며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겨운 균형 속에서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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