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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해킹 악재에도 회복...최대 40% 상승 기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4 [23:00]

시바이누, 해킹 악재에도 회복...최대 40% 상승 기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04 [23: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수주간의 박스권 흐름을 마치고 강세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중·장기 하락 추세선을 유지한 채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으며, 거래소 내 보유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10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일봉 차트에서는 지난여름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여전히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거래소 내 SHIB 보유량이 감소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향후 상승 전환을 대비해 포지션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는 지난 9월 12일 대규모 공격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공격자는 이더리움 연계 스마트 계약에 허위 데이터를 제출해 시스템이 자동 차단되도록 유도하고, 약 460만 BONE을 스테이킹해 검증자 요건을 충족한 후 약 41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시바이누, 기타 15개 토큰을 탈취했다. 이에 시바리움 팀은 플라즈마 브리지 내 블랙리스트 기능을 도입하고 보안 점검 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재개에 나섰다.

 

공격 직후 시바이누 가격은 24시간 만에 13% 급락했으나, 10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며 불리시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주요 저항 구간은 0.000012~0.000013달러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0.00001410달러까지의 상승 여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적으로 시바이누는 2021년 833%, 2023년 6.04%, 2024년 2.46% 상승하며 10월마다 강세 흐름을 기록해왔다.

 

기술적으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중립권에서 반등세를 보이며 매수세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0.000012달러이며, 돌파 시 0.000015~0.000018달러 구간까지 약 20~40%의 상승 여지가 존재한다. 다만 0.0000128~0.0000130달러 구간을 명확히 상향 돌파해야 상승 추세 확정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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