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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드디어 왔다..."세대적 부의 마지막 기회 될 수도"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7 [12:30]

알트코인 시즌, 드디어 왔다..."세대적 부의 마지막 기회 될 수도"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7 [12:30]
가상자산 거래

▲ 가상자산 거래   

 

2025~2026년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세대적 부를 창출할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글로벌 시장의 유동성, 기술 혁신, 투자 심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과거 닷컴 버블 시기를 연상시키는 ‘트리플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스위스보그(Swissborg) 공동 창립자 알렉스 파질(Alex Fasil)은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올 알트코인 시즌은 단순한 시장 반등이 아닌 세대 교체급 부의 이전이 될 것”이라며 “과거 닷컴 버블처럼 고위험 자산이 시장의 주도권을 쥐는 시기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이 웹3와 인공지능(AI)이 동시에 성장하는 복합 혁신기라며, 지난 10년 중 가장 강력한 상승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파질은 특히 “리스크는 변동성이 아니라 진입 시점”이라고 설명하며, 시장이 리스크 온(risk-on) 상태일 때 진입한 투자자가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 등 대형 자산뿐 아니라, 미드캡과 마이크로캡 알트코인에서 5~10배 수익이 가능한 프로젝트가 다수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시장을 ‘닷컴 이후 첫 복합 혁신기’로 규정했다. 과거 웹2 버블이 폭발한 뒤에도 기술과 인프라가 남아 웹 생태계를 완성시킨 것처럼, 이번 웹3 사이클은 디파이(DeFi),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토큰(RWA) 등이 결합되며 실질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파질은 “AI와 웹3의 결합은 기술 성장과 유동성, 산업 확장의 삼박자를 모두 충족시키는 드문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알트코인 시즌이 ‘선별적 랠리(selective rally)’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전체가 상승하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실질 매출과 토큰 소각, 락업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만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디파이를 차세대 주도 섹터로 꼽으며, “상위 10개 고수익 토큰 중 8개가 디파이 프로젝트였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파질은 “이 사이클이 세대적 부를 만들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감정적 투기보다 데이터와 확신에 기반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총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6조~9조 달러에 도달할 때를 장기 이익 실현 구간으로 제시하며 “이번 시장은 단기 변동이 아닌 구조적 성장의 서막”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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