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수주간의 박스권 흐름을 벗어나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0.94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심리적 관문인 1.00달러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일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되찾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50 수준으로 반등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 일간 종가가 0.9달러를 상회할 경우 추세 전환이 확인돼 4분기 상승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기관 수요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의 ADA 보유량은 최근 몇 달간 462% 급증해 956만 ADA로 늘었으며, 베이스(Base) 네트워크의 래핑 자산인 코인베이스 래핑 카르다노(cbADA) 공급량도 출시 초기 170만 개에서 953만 개로 확대됐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엑스알피(XRP) 보유량은 9억 7,000만 개에서 1,639만 개로 98% 감소해 거래소 내 유동성이 카르다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술적으로는 0.83~0.85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구간이 유지되는 한 매수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하락 시 0.75달러 수준까지 조정이 가능하지만 현재 구조는 상승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0.94달러는 주요 저항선으로, 이 구간 돌파 시 1.00달러 돌파와 함께 1.06~1.12달러까지 상승이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RSI 상승세와 시장 전반의 매수세 회복은 건강한 모멘텀을 시사한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고점 부근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카르다노의 탈중앙금융(DeFi) 확장, 스마트계약 활성화, 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래핑 자산 성장 등도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르다노가 일간 혹은 주간 종가 기준으로 0.94달러를 확실히 돌파하면 1.00달러를 넘어 최대 1.20달러까지 단기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추세 전환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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