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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력 지지선 형성...전문가 "10만 달러 아래는 없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1:12]

비트코인, 강력 지지선 형성...전문가 "10만 달러 아래는 없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10 [11:1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장기 지지선 전환과 강한 심리적 방어선이 겹치면서 10만 달러가 새로운 바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플랜비(PlanB)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했으며, 다시 이 수준 아래로 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9월 마감이 5개월 연속 10만 달러 이상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거 10달러, 100달러, 1,000달러, 1만 달러에서 동일한 패턴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도 플랜비의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확률은 25%에 불과하다. 비트코인은 5월 8일 이후 150일 넘게 10만 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며 역사상 가장 긴 강세 구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말미에는 10만 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사상 최고가인 12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7% 상승했다.

 

또 다른 분석가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강세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상대강도지수(RSI) 스토캐스틱 교차 신호가 강세 흐름을 지지하고 있으며, 차트상 고점과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는 이러한 추세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6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제이피모건(JPMorgan)이 제시한 16만 5,000달러,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제시한 20만 달러 목표와도 흐름이 일치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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