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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손실"...기요사키, 달러 대신 디지털 자산 외쳤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2 [15:00]

"현금은 손실"...기요사키, 달러 대신 디지털 자산 외쳤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2 [15:00]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다시 한 번 달러의 불안정성을 경고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안전 자산 대안으로 지목했다. 그는 현금 보유는 자산 가치를 갉아먹는 선택이라며 분산형 네트워크와 실물 자산 투자를 강조했다.

 

10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현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은행에 현금을 보관하는 것은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금융 위기 상황에서 부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오랜 기간 미국 달러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과거에는 비트코인에만 집중하며 대부분의 알트코인을 무시했지만, 최근 들어 이더리움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투자 대상을 넓혔다.

 

그는 이더리움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토큰화 자산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관 채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했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분산형 네트워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달러 가치 하락과 통화 정책 불안에 대한 그의 경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법정화폐 가치 우려와도 맞닿아 있다. 기요사키는 금, 은, 디지털 자산을 조합해 자산을 분산하는 전략을 통해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전통 금융 자산만으로는 자산 가치를 지키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분산형 디지털 자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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