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두 자릿수 가격에 도달할 경우 상위 5% 부유 주소 보유자들이 최대 10만 달러 이상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시장 폭락으로 매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이 구간 진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10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10일 시장 폭락으로 XRP 가격이 급락하면서 상위 5% 부유 주소 진입 기준이 완화됐다. 현재 상위 5%에 해당하려면 8,162~10,501XRP를 보유해야 하며, 이는 약 2만 1,129달러에서 2만 7,197달러 규모다.
이는 이달 초보다 약 2,000달러 낮아진 수준이다. 당시 상위 5% 진입 기준은 8,229~10,550XRP였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2만 3,370달러에서 2만 9,962달러였다. 시장이 조정되면서 소위 ‘리치 리스트’ 상위권 진입 장벽이 낮아진 셈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 구간을 ‘할인 매수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향후 XRP 랠리가 빠르고 예측 불가능하게 전개될 수 있다며, 현재 구간에서의 매수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치 제이브이(Coach JV)는 “XRP 랠리는 기습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분석가 더스티비씨(DustyBC) 역시 7월에 XRP가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조정 구간에서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만약 XRP가 10달러에 도달한다면 상위 5% 보유자의 자산 가치는 8만 1,620달러에서 10만 5,010달러로 상승해 약 6만 491달러에서 7만 5,048달러까지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처럼 XRP의 최근 급락은 상위 부유 주소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향후 큰 폭의 수익 가능성을 남겨둔 매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XRP 커뮤니티 내에서는 이번 조정 구간이 ‘마지막 저점 구간’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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