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1,180억 달러 급증해 3조 7,000억 달러에 도달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은 3조 7,300억 달러의 저항선 바로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돌파 여부가 향후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10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TOTAL)이 현재 저항선 돌파 직전 단계에 있으며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3조 8,100억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 심리와 거래량이 관건으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경우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이나 관망세로 돌아서면 단기 지지선인 3조 6,700억 달러가 무너질 수 있다. 이런 하락은 매도세를 가속화시켜 시가총액이 3조 5,600억 달러까지 밀릴 위험이 있다고 분석됐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현재 11만 1,141달러를 기록하며 11만 달러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 최근의 높은 변동성 이후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상승세를 확정짓기 위해서는 11만 2,500달러와 11만 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매수세가 약화되면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지지선을 잃고 10만 8,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이 경우 단기 상승 모멘텀이 무너지고 시장 전반에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움직임은 전체 시장 방향성의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이 핵심 저항선을 돌파하느냐가 중장기 상승장 지속 여부를 좌우할 핵심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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