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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급락에도 반등 시그널...도지코인, 다시 오른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5 [20:00]

30% 급락에도 반등 시그널...도지코인, 다시 오른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5 [20:0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9월 고점 대비 30% 급락하면서 매도 압력이 거세지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 일부는 1달러 반등 가능성을 여전히 시사하고 있다. 단기 약세 국면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이 분명해지며, 반등의 여지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10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3066달러에서 약 0.198달러까지 하락하며 단기간에 30% 급락했다. 현재 가격은 수개월 동안 이어진 상승 쐐기형 패턴을 하방 이탈한 상태이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200일 EMA 아래로 교차하는 데스 크로스가 임박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기술적 구조가 과거 반복적으로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고 지적했다.

 

단기적으로 0.1515달러 지지선이 주목받고 있으며, 0.0570달러를 하회할 경우 90% 폭락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베어 플래그 위험 구간이 형성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도지코인 현물 ETF는 운용 자산이 3,070만 달러에 불과하며, 1.5%의 높은 수수료율로 기관 수요를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 차트는 단기 하락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부터 이어진 상승 채널 하단 근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는 과거 대규모 상승 직전과 유사한 저점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분석가들은 0.19달러 지지선 방어와 함께 0.30달러 돌파 시 0.50달러에서 1달러 구간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0.21달러는 과거 매집세가 집중된 공급 장벽으로,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추세 전환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 저항 구간에서는 반복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해 가격이 눌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를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이 뒷받침될 경우 반등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하락 또는 횡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신중론이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주요 지지선이 유지되고 거래량을 동반한 저항선 돌파가 이루어진다면, 중장기적으로 1달러 수준을 향한 상승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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