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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소각량 29% 급증...3달러 재돌파로 이어지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6 [13:00]

XRP, 소각량 29% 급증...3달러 재돌파로 이어지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6 [13: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각량이 하루 만에 급등하며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활동 증가가 뚜렷해지면서 3달러 재돌파 가능성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10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샌티먼트 온체인 데이터에 기반한 크립토퀀트(CryptoQuant) 통계에서 XRP의 소각량이 24일 676XRP로 급증했다. 이는 전날 524XRP 대비 29% 증가한 수치로, 최근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XRP는 최근 시가총액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일일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도 거래 수수료로 소각되는 물량 증가가 가격 상승의 신호탄이 됐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올해 5월 기록된 4,000XRP 수준과 비교하면 현재 소각량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소각량 급증은 네트워크 내 결제 활동 증가를 반영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수수료 소각은 유통량 감소 효과를 수반하기 때문에 수요가 확대될수록 상승 압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 리플(Ripple)이 기관용 프라임 브로커 플랫폼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을 출범하고 전통 금융 부문에서 입지를 확장하면서 XRP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소각량 급증과 온체인 활동 확대는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XRP가 상승세를 유지할 경우 3달러선 재돌파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네트워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질수록 가격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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