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대재해·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핸드북 배포
관세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종합상황실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중대재해 및 재난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지역 본부세관장 등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세관의 중대재해 및 재난 예방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중대재해 및 재난 대응 핸드북'을 제작·배포하면서, 전국 세관 관리자들이 매뉴얼을 토대로 대응 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직원들을 교육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직원과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단계부터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