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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장 깨어났다...유명 트레이더 "역대급 캐치업 트레이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1:50]

비트코인 시장 깨어났다...유명 트레이더 "역대급 캐치업 트레이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8 [11:5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Bitcoin, BTC) 중심으로 ‘역대급 캐치업 트레이드’ 흐름을 보이며 본격적인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거시 이벤트와 AI, 프라이버시 서사에 집중되고 있으며, 시장은 단기 저항 구간 돌파 여부를 시험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에 10월 27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번 주 시장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1만 5,000~11만 6,000달러 구간을 핵심 저항으로 지목하며 일간 또는 주간 마감 돌파 여부가 시장 전반의 강세 전환을 결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도이처는 특히 미중 무역 완화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FOMC 금리 인하 확률은 99%로 집계됐으며, 무역 협상 진전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그는 양적 긴축 조기 종료 가능성도 추가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금 가격이 고점을 형성하고 조정을 받는 동안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며 자금 흐름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연말까지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며 골드에서 비트코인으로의 로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이처는 알트코인 투자 전략에 대해 대형 자산의 무분별한 매수보다는 강력한 내러티브와 유입 플로우가 뚜렷한 종목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코어 자산으로 유지하고, 프라이버시와 AI, 베이스 생태계와 같은 섹터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알트코인 차트의 고차원 시간 프레임 전환과 지지선 재테스트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락 추세 종목이 아닌 구조적 지지 구간을 확보한 자산에 집중하고, 강세 종목의 조정 구간 진입이 수익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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