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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소각률 29% 상승...고래 회복 더해져 30% 랠리 시동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5:48]

XRP, 소각률 29% 상승...고래 회복 더해져 30% 랠리 시동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8 [15:48]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시장이 새로운 변동성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방향성을 제시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최근 리플의 전략적 발표와 기술적 분석 결과가 맞물리면서 엑스알피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리플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을 공식 출시하면서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엑스알피가 리플의 모든 사업 구조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적 지표상 엑스알피는 2.33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한 뒤 강한 매수세를 형성하고 있다. 크립토스러스(CryptosRus)는 해당 지점이 30% 상승을 촉발할 수 있는 핵심 구간이라고 분석했으며, 첫 번째 목표 가격은 3.45달러로 제시됐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엑스알피의 변동성이 낮은 구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방향성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 타일러힐YT(TylerHillYT)는 엑스알피의 구조적 회복이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 하루 만에 토큰 소각률이 29% 급등해 가격 상승률과 동일한 비율을 기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온체인 수요와 투자 심리가 동반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프라임 출시 이후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엑스알피의 장기 서사가 다시 강화되는 모습이다.

 

또 다른 분석가 잭(Jack)은 엑스알피가 핵심 저항선이었던 2.55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래 지갑들의 움직임과 함께 미결제 약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 역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은 2.80달러와 3.00달러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엑스알피의 강한 기술적 반등, 리플 프라임을 통한 기관 채널 확장, 소각률 급등 등이 맞물리면서 구조적 상승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한 점은 시장 심리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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