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 투심 중립 복귀...이제 곧 탐욕으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9:00]

비트코인, 투심 중립 복귀...이제 곧 탐욕으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8 [19: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투자 심리 지수가 최근 반등세에 힘입어 다시 중립 구간으로 진입했다. 공포와 탐욕이 교차하는 시장에서 투자자 심리가 균형점을 찾으며 기대와 경계가 공존하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대표적 심리지표인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가 51을 기록하며 시장 심리가 정확히 중립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거래량, 시가총액 점유율, 변동성, 소셜미디어 분위기, 검색 트렌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된다.

 

최근 며칠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영역인 22까지 떨어졌다. 지수 25 이하의 극단적 공포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비관적인 시점으로, 과거 주요 저점 형성 구간과 종종 맞물린다.

 

반대로, 지수 75 이상에서는 극단적 탐욕 상태가 나타나며, 시장이 과열되고 고점이 형성될 때가 많았다. 역사적으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는 저점, 극단적 탐욕 구간에서는 고점이 만들어진 사례가 반복되어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며칠간 뚜렷한 반등에 성공하면서, 투자자 심리도 빠르게 중립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많은 투자자들이 약세장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현재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을 바라보며 '탐욕' 쪽으로 기울지, 다시 '공포' 심리가 강화될지 관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