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11월 반등 기대 속에서 가장 유력한 알트코인 중 하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월 약세장 이후 다시 200달러 재돌파 시나리오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00달러 저항선에서 힘겨운 흐름을 보였으나 네트워크 확대와 기관 투자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주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 ETF와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SOL ETF가 연이어 출시되며, 솔라나 기반 상품이 본격 상장 시장에 진입했다. 10월 약세에도 불구하고 11월은 전통적으로 반등세가 강한 시기로 꼽히며, 시장에서는 솔라나가 11월 초 매수 후보라는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
거시 환경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번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강조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글로벌 무역 긴장 역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누르고 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11월로 향하며 상승 추세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최근 180~185달러 지지 구간을 확인한 뒤 반등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가격이 19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196달러 저항 돌파 시 200달러 회복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분석가들은 단기 조정 구간 이후 매수세가 재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격 예측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솔라나가 11월 29일까지 약 5.70% 상승해 198.56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12월에는 200~217달러 범위를 제시하며, 현재 가격 대비 최대 약 14.42% 수익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솔라나는 올해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293.31달러 대비 약 34.5% 낮은 수준이지만, 시장 회복 시 새로운 고점 형성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유지된다. 투자자들은 ETF 출시 효과와 가격 지지선 확인을 근거로 11월 상승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