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2026년 강세주자로 다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1년 상징적인 급등 이후 고전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장기 추세 전환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5년 내내 약세를 보이며 0.0000010~0.0000012달러 범위에서 장기간 횡보했다. 그러나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최근 데이터에서 정규형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SHIB의 기술적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스는 SHIB가 단기적으로 0.000032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이는 현재 구간 대비 150% 이상 반등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장기적으로 0.000081달러 목표가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MACD 히스토그램이 강세 반전 패턴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스는 SHIB가 163% 이상 상승해 0.00003달러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이는 본격적인 상승의 초기 단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 예측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는 SHIB가 2026년 10월경 0.00001266달러 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신 예측에 따르면 SHIB는 2026년 11월 1일까지 약 23.89% 상승해 0.00001244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최근 30일 동안 53%의 양봉일과 9.47%의 변동성을 기록했다. 공포·탐욕지수는 33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단기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단기보다는 장기 투자의 관점에서 더 큰 잠재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 측이 장기 개발 로드맵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지목한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가진 만큼, 투자 시 충분한 리스크 고려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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