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희귀 데드크로스 신호를 확정하며 약세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비트코인 페어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며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해당 교차는 0.00002380BTC 부근에서 형성됐으며, 이 구간은 여름 랠리를 막았던 저항대와 동일한 수준이다. 200일 이동평균선도 7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고, 100일 이동평균선 역시 0.00002320BTC 근처에서 곧 교차할 가능성이 있다.
유투데이는 2025년 6월 동일한 정렬이 나타났을 때 XRP/비트코인 비율이 16일간 약 6.4% 하락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격은 0.00002280BTC에서 0.00002130BTC까지 떨어진 뒤 바닥을 형성했다. 현재도 0.00002390BTC 돌파 실패가 세 차례 연속 발생했고, 상대강도지수는 약 49 수준에서 정체돼 있으며 상승 캔들이 나옴에도 현물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패턴이 반복될 경우 XRP는 0.00002050BTC에서 0.00001950BTC 구간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는 비트코인 기준가 수준에서 약 2.26달러에서 2.33달러로 환산된다. 또한 0.00002100BTC 아래 종가가 형성되면 약세 추세가 강화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이번 달 중반 전에 55%를 넘길 가능성도 제기됐다.
반대로 상승 조건은 명확하게 제시됐다. 0.00002384BTC 위로 강하게 돌파하고 거래량이 뒷받침될 경우 데드크로스 효과가 약화되고 0.00002500BTC 또는 약 2.75달러 수준이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