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또다시 대규모 비트코인(Bitcoin, BTC) 매수를 암시하며 연속 매입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X에 자사 보유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차트와 함께 ‘11월의 색은 오렌지’라는 문구를 남기며 다음 주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64만 808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 4,302달러다. 포트폴리오 가치는 약 710억 달러로 상승했고 누적 평가이익은 236억 달러를 넘겼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무역 합의를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는 미국 관세 인하, 중국의 펜타닐 수출 억제 약속, 미국 농산물 시장 재개방, 첨단 제조에 필수적인 희토류 관련 제재 유예 등이 포함됐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를 미국 산업과 노동자에게 큰 성과라고 밝혔다.
중국은 3월 4일 이후 부과한 보복관세를 모두 중단하고 비관세 조치도 중지 또는 유예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서는 일본과 한국과의 추가 무역 프레임워크가 마련됐고 태국, 베트남, 인도와의 협의도 추진됐다. 발표 이후 글로벌 시장 분위기는 개선됐고 비트코인은 최근 조정에서 회복해 11만 달러 위에서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세일러의 지속적인 매수 전략과 미·중 경제 협력 회복 신호가 시장 심리를 지지하며 비트코인 축적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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