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현물 ETF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승인 전부터 가격 전망이 구체화되며 투자 심리가 요동치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에서는 단기 조정 경고와 함께 ETF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최대 1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교체된 이후 XRP 현물 ETF 기대가 급등해 폴리마켓 등에서 승인 확률이 사실상 100% 수준까지 반영되고 있다. 규제 대기 상황이지만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제출 서류에서 ‘지연 수정 조항’을 삭제하며 11월 13일 출시 가능성이 부상했다.
매체는 정부 셧다운 상황 속에서도 카나리 캐피털이 다른 발행사와 유사한 방식을 취하며 심사 대기 절차를 우회할 수 있다는 시장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가 2024년 1월 출시 이후 단기 급등과 ‘발표 이후 매도’ 흐름을 보였고,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도 2024년 7월 동일 패턴을 보였다는 점을 참고하고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XRP는 승인 직후 단기적으로 2.70달러에서 3.40달러 범위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며, ETF 자금이 본격 유입될 경우 6개월 내 약 5.5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 또한 시장이 강한 위험자산 선호 국면으로 진입하고 기관 자금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유입될 경우, 1년 내 7.50달러를 넘어 최대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반면 AI는 매크로 환경이 악화되거나 유입 자금이 둔화될 경우 XRP 가격이 1.50달러에서 2.00달러 범위로 후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강화되고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될 경우, 향후 1년 동안 1.20달러 수준까지 하락 가능성도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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