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수익률을 보여온 11월에 진입하면서, 최근 10월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시 급등 흐름을 노릴 가능성이 부각된다.
1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지난 12년 동안 11월 XRP 마감은 상승과 하락이 동일한 횟수로 기록됐지만, 상승한 해에는 세 자릿수 급등이 다수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립토랭크 자료 기준 첫해 11월 XRP는 531.9% 상승했고, 이후에도 평균 81.2%를 기록해 연중 가장 높은 월간 수익률을 보였다.
2024년 11월에는 XRP가 281.7% 상승하며 이후 약 600% 가격 상승 흐름의 출발점이 됐다. 주목할 점은 이 상승이 직전 10월에 16.7% 하락한 직후 발생해, 10월 부진이 11월 방향성을 고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시장 구조에서도 유사성이 관찰된다. 코잉글래스에 따르면 XRP 미결제 약정 규모는 연초 100억 달러 이상에서 절반 이상 감소해 현재 50억 달러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4년 초 낮은 미결제 약정 환경에서 반등이 시작됐던 흐름과 유사한 조건이다.
보고서는 XRP가 11월 초 완만한 흐름을 보이다가 특정 저항 구간 돌파 시 강한 모멘텀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과거 사례처럼 저항을 넘을 경우 세 자릿수 상승 구간이 열릴 가능성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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