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 지배력이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알트코인 투자자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알트코인이 앞으로 수 주 동안 비트코인 대비 추가로 30%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분석가 벤저민 코웬(Benjamin Cowen)은 “향후 몇 주 동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대비 30%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분석을 재차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달러 대비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지배력은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코웬은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반등이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내년에는 약세장이 펼쳐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동성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모두 비트코인으로 향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 지배력은 어떤 방향 전개 속에서도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은 4분기에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고 이후 내년에는 약세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웬은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며 “보유 자산에는 항상 위험이 존재한다”며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에 비해 지속적으로 가치가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속 자산이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집중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코웬은 투자자 감정이 손실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과거 실제 알트코인 시즌에서 수익을 거뒀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지난 4년간 계속 손실을 봤다”며 “시장에 존재하는 환경에 맞춰야지 바라는 시장을 상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코웬의 발언은 최근 알트코인 변동성 확대 국면과 맞물리며, 비트코인 중심 자금 흐름 강화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는 상황을 반영한다. 그는 비트코인의 우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알트코인의 자금 이탈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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