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급락한 직후 일부 반등을 보이는 상황에서, 2021년 대규모 하락장을 정확히 예측했던 익명 분석가 돈알트(DonAlt)가 향후 가격 경로에 대해 강한 경고를 내놨다.
1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돈알트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약 9만 1,00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는 이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으며, 2026년 4월경 약 8만 2,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해 더 깊은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전망이 과도한 비관이길 바란다며 “지나치게 약세적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돈알트는 해당 분석과 함께 자신의 가격 예상 경로를 공유하며, 현재 구간이 장기 하락 사이클 초기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과거의 분석 신뢰도를 고려할 때, 그의 이번 경고는 시장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그는 이더리움(Ethereum, ETH)에 대해서도 밝히며, 최근 이더리움 급락 구간에서 숏 포지션을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정리한 상태이며, 시장 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강세 전환 조건으로 약 3,800달러 회복을 제시했다. 해당 가격대를 되찾기 전까지 뚜렷한 상승 흐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단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나온 경고 메시지로, 시장은 주요 지지 구간 회복 여부에 따라 차기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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