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을 공식 명칭으로 확정하고, 오는 12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을 통해 글로벌 K-POP 팬층과 소통한다. 이번 행사는 ‘골든루프(Golden Loop)’를 주제로, 스트레이키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IVE·르세라핌(LE SSERAFIM)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빗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방청권 응모 이벤트, 팬 투표, 현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대표 K-POP 공연을 함께 즐기며 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대학생들이 창의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세계적 디지털 자산 문화를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상자산 업계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시도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생활 속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거래소들이 엔터테인먼트·교육을 매개로 시장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산업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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