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폭발적인 거래량과 함께 하루 만에 40% 급등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59% 늘어나며 상승세를 견인한 가운데, 시장은 다음 목표를 5달러로 주목하고 있다.
11월 7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시황에 따르면, 니어 프로토콜은 24시간 동안 40.68% 상승한 2.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결제약정 규모는 4억 1,9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59% 급증했으며, 이는 레버리지 거래 참여와 자본 유입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시장은 핵심 저항선인 3.37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5달러까지의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니어 프로토콜은 지난 8개월 동안 1.80~3.37달러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오랜 기간 조정을 거쳤다. 그러나 최근 1.80달러 지점에서 ‘트리플 바텀(Triple Bottom)’ 패턴이 완성되며 매수세가 확산됐다. 특히 2.40~2.63달러 구간이 강력한 매수 지지선으로 전환돼, 단기 매도세를 흡수하며 추가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기술 지표도 강세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DMI(방향성 이동지수)에서 매수세를 나타내는 +DI가 -DI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추세 강도를 의미하는 ADX는 37로 상승했다. 이는 단기 변동이 아닌 본격적인 추세 전환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코인게이프는 “ADX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한, 이번 랠리는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강세 신호가 뚜렷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니어 프로토콜의 미결제약정 급증은 새로운 롱 포지션 유입에 따른 것으로, 단순 청산이 아닌 실질적인 자금 유입에 의한 상승세임을 보여준다. 현물 거래와 선물 시장의 유동성 균형이 맞춰지면서 가격 반등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니어 프로토콜이 3.37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오랜 박스권을 벗어나 완전한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적된 거래량과 강력한 매수세가 유지될 경우, 니어 프로토콜의 다음 목표 가격은 5달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