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조정 이후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기술 지표상으로는 171달러 선을 향한 반등 시나리오가 남아 있다.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이번 구간이 숨 고르기인지, 진짜 반전의 신호인지”를 두고 시선이 엇갈린다.
11월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7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은 뒤 움직임을 좁혀가고 있다. 지난주 약 4% 상승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묶여 있다.
기술적 흐름을 보면 박스권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 피보나치 0.236 구간인 189달러가 첫 번째 저항으로, 0.618 구간인 163.59달러가 핵심 지지로 작용 중이다. 해당 구간을 버텨낸다면 단기 반등으로 171.56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28로, 중립선 50을 밑돌며 매수세가 위축된 모습이다. 하지만 과매도 국면에 가까워지고 있어,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기술적 되돌림’ 기대감도 조심스레 퍼지고 있다.
시장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솔라나는 일간 20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이 맞물리며 강한 저항 벽을 세우고 있다”며 “이 구간이 향후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를 근거로 147.49달러를 절대적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 구간은 매물대가 두껍다. 떨어진다면 매수세가 바로 들어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