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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000달러 아래로 밀려도 생존...단기 반등 시나리오 등장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5:47]

이더리움, 3,000달러 아래로 밀려도 생존...단기 반등 시나리오 등장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9 [15:47]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150달러 위에서 힘을 내지 못한 채 2,950달러까지 밀렸다가 되돌림 흐름을 시도하고 있지만, 반등 구간 곳곳에서 강한 저항이 포착되며 시장이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1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200달러선 돌파에 실패한 직후 하락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3,150달러와 3,120달러를 잇달아 내주면서 단기 약세 구간으로 빠르게 이동했고, 3,050달러 아래에서는 매도 압력이 더욱 강해지며 2,941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하락 이후에는 일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단기 되돌림 흐름이 만들어졌다. 보도는 가격이 3,217달러에서 2,941달러로 이어진 낙폭의 50% 되돌림 구간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이더리움은 3,12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기술적 부담은 여전히 상당한 상태다.

 

매체는 향후 반등이 이어질 경우 3,150달러가 첫 번째 분수령이라고 지적했다. 이 구간은 단기 추세선을 따라 형성된 핵심 저항이며, 최근 하락폭의 76.4% 되돌림 구간도 이 지점과 겹친다. 3,150달러를 넘어선다면 3,220달러와 3,250달러 등 상단 저항대가 순차적으로 열리며, 흐름이 강화될 경우 3,320달러와 3,450달러, 3,500달러까지 목표 범위가 확대된다.

 

되돌림이 힘을 잃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3,150달러를 다시 넘지 못하면 하락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함께 나왔다. 첫 번째 하단 지지선은 3,065달러이며, 이어 3,020달러가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3,020달러 아래에서는 2,950달러와 2,880달러 지지가 연이어 대기하고 있으며, 2,750달러와 2,740달러까지 추가 하락 범위가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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